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6 상반기 (문단 편집) == 마법과형 카라틴 ({{{#green 풍}}}) == * BGM : 불명[* [[마법과고교의 열등생|마법과고교의 열등생 LOST ZERO]] 게임에서 나오는 BGM이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5일, 16일[* 오후 11시 ~ 오전 0시까지 출현.],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병장 암형 CAD({{{#green 풍}}}) + 왼팔({{{#green 풍}}}) + 마법과형 카라틴 본체({{{#green 풍}}}) * 보상 : 신춘휘호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마법과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제2형 우와린''' * 파괴순서 : 왼팔 → 병장 암형 CAD → 마법과형 카라틴 본체 *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별칭은 우익형 카라틴. 팍 줄여서 우익틴(...). 그도 그럴것이 마고열은 극우 미디어물에 병장 암의 명칭이 작중 배경설정인 병장 암형 CAD로 불리기 때문. 상대적으로 카라틴 바리에이션중 가장 체력이 낮고, 공업 횟수가 적으며 회복률 디버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첫 턴에 본체를 공격한 타입(물리/마법)의 배리어를 7장 두르고,[* 본체에 아무 공격도 들어가지 않을 경우, '''배리어가 랜덤으로 켜진다.''' 따라서 공략 루트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첫 턴에 본체를 공격하여 원하는 배리어를 켜는 것이 필수.][* 첫 등장 당시에는 초월 난이도에서 배리어가 10장이었지만, 그 후 바로 긴급점검을 실시해 7장으로 수정하였다. 블랙 치아리이터 1차 복각, 성야형 산타클로스 (언니)와 더불어 세 번째로 시즌 중에 난이도가 변경된 케이스.] 반대타입의 방어를 굉장히 높게 올려버린다. 배리어의 상한선은 30만으로 충분한 용병의 자기대미지펌핑과 가희의 지원으로 넘길 수 있다. 단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카드들과 4체인은 필수. 홀수턴은 왼팔에서 4회의 마법공격을 체력이 높은 아서부터 순서대로 가하고[* 디버프는 순서대로 물리대미지→마법대미지→물리방어→마법방어 이므로 대부분의 물리대미지 디버프는 부호가 떠맡지만 마법대미지 디버프는 간혹 용병에게 날라오기 때문에, 마법용병은 최대체력을 적당히 조절하자. 도적은 물리루트라면 모를까 마공루트라면 최대체력이 괴멸적으로 낮아지니 걱정을 좀 덜 수 있다.], 짝수턴에는 병장 암형 CAD에서 광역 물리공격만을 가한다.(각 기본 2만 대미지) 단, 4턴 째에는 병장 암형 CAD와 왼팔이 동시에 공격하는데, '''왼팔이 4턴부터는 1회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 버프를 걸기 때문에, 반드시 4턴에 왼팔을 날려야 한다.''' 왼팔이 파괴되었을 경우, 매 턴마다 본체에서 2회 물리공격을 가한다. 여러모로 이전의 군고구마 이터와 공략법이 유사한데, 차이점은 군고구마 이터의 표준 공략이었던 물리용병으로 8만 방어를 뚫고 격파하는 방식이 아예 사라지고, 오로지 배리어를 벗기거나 배리어를 뚫는 두가지 방법만이 가능한 것. 이 때문에 지난 군고구마 이터의 마공 공략과 같은 기준의 공략패턴 3가지가 존재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의 카라틴과 달리 병장 암형 CAD의 체력이 고작 35만 밖에 되지 않아서, '''배리어를 관통하는 대미지를 주면 그냥 부파가 나서 평소대로 2전공을 썼다간 딜로스가 반드시 발생한다는 것.''' 이때문에 6코 극딜타임에는 전공 2장이 아니라 단일공으로 왼팔(체력 67만) 체력을 반파하고 전공으로 한번에 쓸어담는 것. 기본적으로 역대 카라틴 바리에이션 중 체력이 170만으로 낮은 편이어서 6코 원기옥이 부파 조절만 잘되면 무난하게 킬이 가능한 대신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각각마다 구성이 달라서, 공략법을 통일해서 가기가 어렵다. 공략법은 전술한대로 군고구마 이터에서 물리공략을 뺀 총 4가지 공략루트가 존재한다. 전자 둘은 용병 극한의 [[딜딸질]]로 요약이 가능하며, 후자 둘은 다단히트 전용덱으로 요약된다. 1. 물리용병으로 물리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딜딸질|극한의 딜뻥으로]] 6코에 올부파 내지는 킬하는 것. 이 방식은 5코 버프 타임후 6코쾅 피니시라는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6코에 반드시 40만을 넘겨서 배리어를 뚫어야 하기 때문에 물리 공업+크리가 매우 많이 필요하고, 도적이 물리카드로 물리 배리어 발동만 걸어준 뒤 체인셔틀 및 타겟팅을 걸어주고 카드를 돌리는게 포인트. 피니시는 6코에 레바테인 + 쿨스니크 or 주악형 펠리어스로 끝을 본다. 펠리어스를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레바테인의 추가 공업 없이도 배리어 돌파가 가능하므로 레바테인이 없다면 가이우스&뮤제와 같은 다른 공격카드로 대체할 수 있다.[* 공격력 업이나 방어력 감소 효과가 없는 카드를 쓴다면 왼손 부파를 못한채로 킬을 하게 될 위험이 있긴 하지만, 회전이 빠른 가희가 유희왕 드로우로 4~5버프를 걸어주거나 도적이 마공버프를 3겹 이상 중첩시키는 식의 이론상 최대치에 근접한 버프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펠리어스만으로 원킬이 뜨지는 않는다.] 도적은 이 경우, 안정적인 클리어를 위해 '''반드시 왼팔에 타겟팅을 거는 것을 필요로 하며,'''[* 타겟팅으로 받는 추가 대미지 비율이 퍼센트 비율인 10%라서, '''받을수 있는 버프를 있는대로 끌어모은 용병이라면 이 타겟팅을 걸어주는 것으로 안전하게 레바테인의 배리어 내구도 돌파가 가능하며, 버프기+전공기의 경우에도 팔에 들어가는 대미지가 더 많아지는 만큼, 팔이 남아있는 사고사를 줄일 수 있다.'''] 이계형 칸자키 아리아가 있을 경우 아리아의 70% 방어관통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체 공업뒤 아리아로 지원이 가능하다. 부호는 당연히 6코에 제국블랙이나 관월형 오이페가 필수. 가희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시시마이 지옥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다. 2.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극한의 딜뻥으로 6코에 올부파 내지는 킬하는 것. 1번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때는 도적과 가희가 마공을 지원하고 6코에 헬보르, 온즈레이크, 약아사하를 터뜨리는 것, 도적이 마공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또 다른 이점. 문제는 물용에 비해 크리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가희가 크리 100%를 만들기 위해 시그룬, 추계형 퍼시발을 용병에 몰빵해야 한다는 점, 도적은 있는대로 전체 마공업을 쏟아붓고, 부호는 방어를 최대한 올린다. 3.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 뒤 다단히트로 배리어를 벗겨 부위별로 철거하는 것. 물리용병은 다단히트 기술이 도적보다도 적고, 부호는 아예 없어서 2번 방식의 물리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다단히트를 갖춘 도적이 지원하는 마공만 가능한 방식, 속성 불문하고 다단히트 계열 공격으로 5코안에 부위별로 각각 7회씩 공격을 해서 배리어를 벗긴 뒤 6코에 극딜해서 최소 왼팔 부파후 병장 암형 CAD와 본체를 동시에 격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병의 카타야마 시즈쿠,이치조 마사키,에어로졸, 도적의 괴리 헬보르,신춘형 터퀸같은 다단히트 마공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며 가희의 적절한 마공지원과 부호의 극방어가 기본이다. 이 방식은 6코 확정킬이 절대 되지 않는 공략이므로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운영해야 한다. 또한 이 방법으로도 8코까지 병장 암의 철거에 실패하면 병장 암이 날리는 광역과 7코부터 시작되는 평타 2타가 동시에 오기에 다시 오는 패빨을 살짝 타기도 한다. 4. 마법용병으로 마법 배리어를 발동시킨뒤 전체 마공을 난사해 5코안에 전부위 배리어를 벗기고 6코킬 군고구마 이터의 다마스+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마서(한국서버) 6코킬과 같은 패턴으로 용병과 도적의 저코스트 전체마공을 속성불문 모두 쓸어넣어서 5코안에 전 부위에 7회 마공을 날려서 배리어를 벗기는 것. 6코 피니셔는 2와 동일하게 용병의 헬보르+온즈레이크+약아사하, 이경우 도적도 아리아,쿠훌린등 전체공격카드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월 21자로 추가된 학도형 한정가챠로 가희에게 전체 3연격인 학도형 우아사하가 추가되면서 가희가 전체 3장을 소거할 수 있어서 한층 난이도가 낮아진 공략패턴이다. 이경우 용병과 도적이 신화형 로키, 가련형 부호 아서, 신춘형 카구야등의 연타계 전체공격카드를 4,5코중 한번 써서 철거속도를 올리고 버프 타임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3,4번 모두 마공 용병과 도적이 마공 감소를 중첩해서 맞는일이 없도록 HP를 조절하거나 부호가 도발을 땡기는 정도의 운영을 할 수 있다. 여러모로, 근래 확립된 초노 공략의 표준이었던 '''용병에게 5코에 버프와 크리를 몰아주고 6코쾅으로 클리어'''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공략 자체가 4가지로 분산되어 있어서 공방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군고구마 이터 때도 공방 유저의 9할 정도는 정석적인 용병 몰빵을 고집하다보니 물공이 표준이 되고 마공은 공방면역 상태였는데, 이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카라틴도 기존의 용병 버프 몰빵뒤 원기옥 택틱이 가능한 물공이 공방 트렌드가 되고, '''서비스 극 초창기에 보이던 물공도적이 다시 등장했다. 이번엔 심지어 공방 표준으로.''' 이 택틱은 용병의 3코 물리버프+감사형 용병, 가희의 가련용병,코넬리아,가웨인, 부호의 제국 블랙이 6코 이내에 전부 나와야(그 외 도적의 타겟팅, 전체 마공지원, 아리아 등 추가 가능) 가능한 외줄타기 구성이다보니 여러모로 시시마이 지옥급에 버금가는 가희의 핵과금덱을 강요한다. 때문에, 가련용병+코넬(미쿠)+가웨인 핵과금 가희들의 우와린 명작이 끝나면서 , 2차 가챠로 학도형 우아사하가 풀리면서 1월 21일자 이후에는 공방에서 마공 택틱이 증가추세. 다른 직업이 공략에 따라 곶통이 심한 반면 부호는 물리방어에 비중을 두기만 하면 어느 택틱이건 초반의 1, 3턴째 마방이 필요하단것에만 주의하는것만으로 거의 날로 먹을 수 있다. 단 마공택틱의 경우 7코를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니 드로+2를 많이 챙기는 쪽을 추천. 도발은 7코를 넘었을때의 점사방지용으로만 필요하기 때문에+물방에 비중을 둬서 덱편성했을테니 배율이 얼마나 됐던 크게 상관이 없다. 한국 괴밀아에서는 [[사에카노]] 콜라보로 인해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형 강적/3D 보스 레이드#s-11|시원찮은 제독]]'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